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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3/29 (13)
少欲知足
2024 총선! 여성 주권자 행동 '어퍼' [릴레이 3문3답] 주권자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국회, 국회의원을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릴레이 '3문3답! 그 일곱 번째주인공은 2024년 3.8 한국여성대회에서 여성운동상을 수상하신 '고숙희(수키)'님입니다. 1. 자기소개 한 마디 저는 부산지역 장애인인권단체 조직내 성폭력사건 피해생존자로서 싸우고 있는 수키 입니다 2. 우리는 00한 국회를 원한다! 나는 성평등하고, 성폭력피해생존자들이 안전하게 어디에서나 괜찮은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국회를 원한다. 3. 함께하는 주권자들에게 한 마디 4월 10일 같이 힘모아 성평등한 국회를 만들어 보아요! ———————————— 당신의 '3문3답'을 남겨주세요. 2024년 총선!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어퍼 릴레이 3문3답] #6 주권자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는 우리가 바라는 국회, 국회의원을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릴레이 '3문3답'을 기획했습니다. 여섯 번째 3문3답의 주인공은 '수신지' 작가님입니다. 1page (분홍색 바탕에 검정 글씨로 제목 'vol.6 세럽! 수신지님 3문3답' 이라고 적혀있고 하단에는 수신지 작가가 직접 그리신 본인의 자화상 일러스트 그림이 있다) 2page 1. 자기소개 한 마디 이야기의 힘을 사랑하는 만화가 수신지입니다. 제가 만든 [귤프레스] 출판사를 통해 만화를 책으로 엮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죄측에 수신지 작가가 스스로를 그린 일러스트 그림이 있고 우측에의 자기소개가 적혀있다.) 3page 2. 우리는 00한 국회의원을 원한다! 나는 상식적인 국회의원을 원합니다...
[공동성명] 70년 된 낡은 틀 ‘형법 297조 강간죄’ 이제는 바꾸자! 22대 총선 공약 정당·후보 찍겠다 ‘형법 297조 강간죄’ 개정은 22대 국회가 반드시 실현해야 할 핵심과제다. 현행 법은 ‘피해자의 저항이 현저히 곤란한 정도의 폭행 또는 협박’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한다. 1953년 형법 제정 때부터 70년간의 낡은 틀이다. 성폭력법의 보호법익과도, 성폭력 현실과도, 국제적 기준과도 다르다. 그런데 3월 26일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본부장은 “억울한 사람이 양산될 수 있다”며 ‘비동의강간죄’를 반대하고 나섰고 3월 27일 개혁신당 천하람 총괄선대본부장은 “우리의 내일이 두렵지 않도록 당당하게 비동의강간죄에 맞서겠다”고 했다.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은 ‘여성가족부 폐지’, ‘성폭력 무고죄 강화’를 ..
▶▶ 공동체 상영 신청하기: https://forms.gle/rbJC8YxZogb2ZMPa6 1. 민우회와 함께 영화 보며 기억해요 세월호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봄이 온다'* 중 〈드라이브97〉 공동체 상영 - 상영작: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세가지 안부] 중 〈드라이브97〉 - 일시: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소: 성미산마을극장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6길 39 시민공간 나루 지하2층) - 참가비: 12,000원(민우회 회원 10,000원) [입금 계좌: 국민 533301-01-062320 한국여성민우회] -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회원/사회현안팀(02-737-5763 / friend87@womenlink.or.kr) *세월호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봄이 온다〉는..
이마트 창동점은 ㈜이마트에서 운영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할인마트로 1993년에 개장하였으며, 서울특별시 도봉구 노래호65길 4에 소재한다. ㈜이마트는 국내점 148개소와 해외점 7개소의 이마트를 운영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종합유통전문법인이다. 2011년 ㈜신세계로부터 인적분할되어 독립하였다. 이마트 창동점은 순수 아시아 자본으로 운영되는 최초의 할인점으로 1993년 11월 신세계그룹이 외국의 할인업계를 벤치마킹하여 개점하였다. 이마트의 탄생은 당시 유통시장 완전개방과 관련, 선진국 유통업체의 진출에 대처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 차원의 자구책이었다. 그러나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할인점의 등장은 재래시장과 골목상권의 붕괴라는 문제를 야기하였다. 이마트 창동점은 1993년 11월 12일 개장하였으며, 2003년과 2..
말미길은 옛날 이 일대 마을 사람들이 말을 많이 먹였던 곳으로, 말미라고 하였던 데서 유래되었다. 말미는 한자로 마산동 (馬山洞) 이다. 옛날 산에다 말을 많이 먹였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마산(馬山)에서 말뫼가 되고 말미로 변하였다.
함석헌 가옥은 사학자이자 민권운동가 함석헌(咸錫憲, 1901~1989)이 1983년부터 1989년 타계할 때까지 아들 부부와 함께 말년을 보낸 사택으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123길 33-6에 소재한 주거시설이다. 2015년 9월 서울특별시와 도봉구는 이곳을 함석헌 기념관으로 리모델링해 일반에게 공개하였다. 함석헌은 1901년 평안북도 용천군에서 태어나 근현대사의 험난한 격동기를 거치면서 ‘한국의 간디’라 불릴 만큼 독립운동과 민주화, 인권운동에 헌신한 인물이다. 동경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오산고등보통학교에서 교사로 활동한 함석헌은 계우회 사건, 성서조선 사건, 신의주학생 사건 등으로 여러 차례 수감생활을 하였다. 1947년 월남한 후에도 자유당 정권과 박정희 군사정권에 맞서 반독재 민주화운동을 전개,..
둘리는 만화가 김수정이 그린 「아기 공룡 둘리」에서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설정된 주인공이다. 도봉구는 쌍문역 주변에 둘리뮤지엄과 연계하여 2015년부터 2018년까지 3차에 걸쳐 둘리테마거리를 조성하였다. 둘리뮤지엄 주변[둘리뮤지엄~숭미초등학교~우이천변, 쌍문역~소피아사거리~둘리뮤지엄]에 캐릭터 조형물 및 보도시설물을 설치하고 둘리캐릭터 벽화를 조성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민주화와 통일 운동에 힘썼던 문익환 목사가 1994년까지 거주했던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 251-38에 위치한 가옥이다. 1970년대 이후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 논의의 현장으로서의 역사성을 갖고 있으며 평화통일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상징적 공간이다. 1966년 상공부에서 직원들을 위해 지은 약 90㎡(30평형) 면적의 단독주택으로 문익환 목사는 1970년 매입하여 1994년 작고할 때까지 거주했다. 1997년에 민주화운동의 일환으로 (주)건설노동자 공동체 ‘우리건설’에서 무료봉사로 내부 보수를 했다. 대문 밑에 ‘통일을 염원하는 건설노동자의 정성으로. 1994.4.19. (주)건설노동자 공동체 우리건설’이라는 표지석이 붙어 있다. 박용길 여사 개인이 고 문익환 목사를 추모하며 자..
윤극영 가옥은 동요 ‘반달’의 작곡가 윤극영(尹克榮, 1903~1988)이 1977년부터 1988년까지 기거하던 사택으로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84길 5에 소재한 주거시설이다. 서울특별시는 윤극영이 타계한 뒤 고인이 생애의 마지막 시기를 보낸 이 집을 유족으로부터 매입하여 ‘서울시 미래유산 보전사업’ 대상 1호로 지정하였다. 윤극영은 1903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성법합적문학교에 입학하였다 중퇴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음악대학과 동양음악학교에서 바이올린과 성악을 전공하였다. 유학을 하던 1923년 방정환(方定煥), 조재호(趙載浩), 마해송(馬海松) 등과 함께 색동회를 조직하고 어린이날을 제정하였다. 이듬해인 1924년 우리나라 동요사에 빛나는 ‘반달’을 작곡하였다. 이후 간도와 하얼빈 등에서 활동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