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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여성노동자대회
-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는 사회적 재난이다!
- 3·8 세계여성의날
- 극장판우당당탕은하안전단_진정한용기
- 1029참사
- 차별금지
- 강간죄 개정
- 여성가족부
- 수요시위
- 추모촛불
- 깡통전세 공공매입 및 피해구제 특별법 제정하라!
- 고용평등상담실폐지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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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법 2·3조
- 38여성대회
- 고용평등상담실
- 여성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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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사기 피해자의 잇따른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 채용성차별
- 민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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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여성의날
-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 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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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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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欲知足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김영삼대통령 사저는 ‘서울미래유산 김영삼가옥’(인증번호 2017-004)으로 지정된 대통령 가옥이다. 김영삼대통령 사저는 김영삼(金泳三, 1927~2015) 전 대통령이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에서 1969년 봄에 이사한 후 2015년 생을 마칠 때까지 줄곧 거주했던 곳이다. 1969년 당시 신민당 원내총무로 활약하던 김영삼에게 부친 김홍조가 구입해 준 2층 양옥집이다. 김영삼은 이후 46년 동안 이 집에서 살았는데, 상도동을 장기간 떠났던 시기는 1992년 12월 18일 제14대 대선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어 거처를 청와대로 옮겼던 1993년 2월 25일부터 1998년 2월 24일의 5년뿐이었다.
1969년 6월 20일에 당시 신민당 원내총무이던 국회의원 김영삼(당시 41세)을 암살하기 위해 승용차에 괴한들이 질산병을 투척한 사건으로, 1960년대의 대표적인 미제사건 중 하나이자 정치 테러.
SSST는 수제화 장인들이 오랜 기술을 바탕으로 2012년 성수동에 처음 런칭하였습니다.슈트와 캐주얼 모든 스타일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끊임없이 연구하여 매 시즌 새로은스타일로 여러분에게 찾아가고 있습니다. SSST는 전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수제화를 제작합니다.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 시대에, 체형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한 사람을 위한 슈즈를 제작합니다. SSST 성수수제화 타운 SSST 성수수제화 타운SSST는 수제화 장인들이 오랜 기술을 바탕으로 2012년 성수동에 런칭하였습니다.ssst.co.kr
제22대 총선을 앞둔 지역/단체별 '어퍼' 활동 소식 첫 번째 뉴스! 여성 주권자의 목소리를 모아내기 위한 지역행동 출범 (~ing) 2024 총선! 제주지역 여성 주권자 행동 '어퍼'출범 선언 (2024.2.19(월)) "우리는 차별과 폭력, 불평등에 맞서 성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할 정치를 만들 것이다" 각 정당과 후보 대상 젠더 공약, 공천 과정 모니터링 중 국회의원 후보자 대상 정책제안서 전달 예정 국회의원 후보자 캠프 대상 성평등 교육 진행 예정 두번째 뉴스! 제22대 총선과 국회에서의 변화 촉구를 위한 피케팅 진행(~ing) 여성, 소수자의 삶을 바꾸는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하라!
쌍문동의 2층짜리 주택에 살고 있는 남정현(南廷賢)은 반공법 제1호 필화사건 ‘분지’의 작가이다. 1965년 3월 현대문학에 작품을 발표한 뒤 같은 해 7월 기소됐다. 작가가 표현한 분지란 구릉지가 아니라 미국에 지배당하는 한국을 ‘똥덩어리 땅’으로 표현한 것이다. 작가는 삼각산이 한눈에 보이는 풍광이 좋아서 돈암동에서 이사를 왔고, 서울미래유산 동판이 붙은 집 대문을 아들과 함께 자랑스럽게 드나들고 있다고 말했다.
강북구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주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져 강북구청 앞 소나무길에서 2016년 12월 10일 오전 11에 제막식을 거행했다.
[4.10 총선 대응 페미니스트 액션] 국회야,, 나는 네가 페미면 좋겠어 정치에 성평등을! 페미니즘을 국회로! 일시: 2월 28일(수) 12시~3시 장소: 홍대입구역 일대 민우회가 거리 캠페인을 나갑니다~ #나는_오늘_페미니즘에_투표한다 #NO페미_NO당선 #거부권을_거부할_페미니스트_국회의원을_원한다!
강경대는 1991년 노태우 정권의 반민주적 통치에 저항한 학생운동가이다. 1991년 4월 26일 명지대학교 앞에서 시위 중 백골단의 무차별 폭행에 의해 사망하였다. 강경대의 죽음은 1991년 5월 투쟁을 불러일으켰다. 강경대열사추모사업회와 강경대기념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2007년 7월 5일 민주화운동 관련 인물로 인정되었다. 2021년 6월 10일 국민훈장 모란장이 추서되었다.
손해배상청구사건(세칭망원동집단수해사건) [서울민사지법 1987. 8. 26. 선고 84가합5010 제14부판결 : 항소] 【판결요지】 1. 국가배상법 제5조에 규정한 `영조물의 설치상의 하자'라고 하는 것은 객관적인 견지에서 그 영조물이 통상 갖추어야 할 안전성을 갖추지 못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서,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불가항력적인 사고에도 대비할 수 있을 정도의 고도의 안정성을 차결한 경우까지 의미하는 것은 아니나 이 사건 사고당시의 홍수위는 계획홍수위나 기왕 최고실적홍수위는 물론 불과 12년전의 홍수위에도 미달하는 것으로서 이를 결코 예상할 수 없을 정도의 것이라고 할 수 없다. 2. 이 사건 망원동 집단수해사고는 자연공물로서의 미개수된 하천이 범람하여 발생한 것이 아니라 이미 설치된 인공공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