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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3/19 (5)
少欲知足
총선을 어퍼버릴 '어퍼'의 제22대 총선을 향한 한마디!(1) 성평등한 정치를 바라는 어퍼의 메세지들을 공개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국회, 우리를 대변할 수 있는 정치를 향한 뜨거운 다짐이 느껴지시나요? https://2024upper.campaignus.me/25 위 링크를 통해 여러분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입력하신 내용은 '어퍼'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억해주세요! * 나도 '어퍼'! 참여하기 https://bit.ly/2024_upper * '어퍼' 홈페이지 https://2024upper.campaignus.me * [총선 정책 토론회] 여성 주권자가 말한다, 2024 총선에 없는 □ - 일시: 2024년 3월 27일(수) 오후 2-5시 - 장소: 참여연대 2층 아름드..
의인 최성규는 1996년 8월 10일 성수역 인근에서 지나가는 여대생을 추행하려는 성추행범을 붙잡다 사망했다. 보건복지부에서 1996년 9월 16일 의사자로 지정했고 서울시는 1997년 3월 31일 성수역 3번 출구 앞에 고인을 기리기 위한 추모비를 설치했다.
왕십리는 무학대사와 관련된 전설로 잘 알려져 있으나 이곳이 도성으로부터 십리 떨어진 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성저십리; 城底十里) 답십리와 같이 왕십리라는 동명이 생겨 났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고 상왕십리는 왕십리를 양분하여 위쪽에 자리 잡고 있음으로 상왕십리로 칭한 것이다. 도선동은 통일신라 때 비기도참설(祕記圖讖說)을 주장한 도선대사가 무학봉에서 수도했다는 전설에 따라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며, 또 조선 개국 때 무학대사가 태조의 명으로 도읍지를 물색하던 중 왕십리에 와서 지세를 살피고 있었는데 소를 타고 지나던 한 노인이 무학대사를 보고 서북쪽으로 10리를 더 가라는 지시를 하였다. 바로 이 노인이 도선대사로서 그가 현령(顯靈)하여 무학대사에게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동민들이 도선대사의 이름을 빌어 도선..
「한양대학교 박물관」은 1980년 건축가 이해성이 설계한 박물관이다. 건축가 이해성은 1953년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1957년 한양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공과대학장과 총장을 지냈다. 이해성은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한양대학교 박물관뿐만 아니라 의대 부속병원을 비롯한 다수의 한양대학교 건축물과 남산 서울시립도서관 등의 건물을 설계하였다. 2000년 리모델링되었고, 2017년에는 박물관 2층의 세미나실이 리모델링되었다. 한양대학교 박물관은 이해성 건축가의 초창기 작품이라는 점에서 서울미래유산의 가치를 지닌다.
성수목욕탕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19길 11에 위치한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1960년대 후반에 개업한 대중목욕탕이다. 1967년 현 건물의 준공과 함께 창업주 송태영이 성수목욕탕의 문을 연 이후 두어 번의 소유주 이전을 거쳐 오늘에 이른다. 성수목욕탕은 1980~1990년대 활황기를 맞으며 성업을 이루었으나, 1990년대 후반부터 하나둘 들어서기 시작한 찜질방에 밀려 지금은 겨우 명맥을 유지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주 고객층은 50~70대의 인근 주민들이다. 성수목욕탕은 1967년에 개업하여 같은 장소에서 계속 운영되고 있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우리나라 서민들의 목욕 문화를 민속생활사적 측면에서 잘 보여주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