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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欲知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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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라가서 믿을 수 없어지고 내려가서 더 보고 싶지 않아지는 윤석열 망국정치 UP & DOWN 리포트 - 언론편 윤석열 정부 언론정책 뜯어보기 2. 하고 싶은 말만 하고 기자의 질문은 회피 출근길문답(도어스테핑) 도입해놓고 곤란해지니 중단 , 예능 프로그램 출연해서 이미지만 세탁 윤석열 대통령의 언론관 이대로 괜찮을까요? 3. 심기 건드렸다고 전용기 안태우더니, 다시 태워주곤 '통 큰 결단'? 대통령 '심기'따라 언론 취재가 방해 받아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 비속어 논란 보도 이후 MBC의 취재를 제한한 대통령 소송, 기자 압수수색 불사하고 언론길들이기 UP "대통령실, MBC기자 '전용기 탑승 불가' 통보(2022/11/9 매일경제) [단독]외교부, MBC에 소송... '날리면 VS 바이든' 법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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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민 우려 외면하고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인정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한다! 한일 양국 정상은 오염수 해양투기를 중단하라! 7월 12일(현지시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에서 기시다 일본 총리를 마주한 윤석열 대통령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하는 대다수 국민의 우려를 무시한 채 결국 오염수 해양 투기에 찬성 허용하는 입장을 밝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의 해양 투기 계획이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발표를 존중한다면서, 오염수 해양 투기 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적인 요소로 고려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존중한다는 IAEA 용역보고서의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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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현대자동차 기술직 공개채용 결과 발표, 우리는 현대자동차의 채용성차별을 다시금 확신한다. 2023년 현대자동차 기술직 공개채용 결과가 발표됐다. 1차 채용 결과, 총 200명의 합격자 중 여성노동자는 6명이 채용됐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자신의 목표를 이뤄낸 6명의 여성노동자들에게 무한한 축하를 보낸다. 하지만 이 결과를 통해 현대자동차가 여전히 채용성차별을 행하는 기업임을 우리는 확신한다. 창사 이래로 여성노동자를 한 번도 채용하지 않은 기업이 소수의 여성노동자를 채용했다고 하여 채용성차별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이번 채용결과, 전체 합격자 중 여성노동자는 겨우 3%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 극악의 수치를 통해 ‘여성을 뽑긴 뽑았다’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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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직장내 커밍아웃의 조건! (2편) 이런직장이라면 커밍아웃한다 (제2편. 가족구성권편) 성소수자를 차별하는 일터가 다른 노동자에게는 안전할 수 있을까요??? 모든 차별은 연결되어 있다! '어떤' 이유를 근거로 누군가를 차별하는 조직은, '또 다른' 이유로 누군가에게 또 다른 차별을 만들 수 있어요. 한국여성민우회는 평등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퀴어노동권포럼"에 함께합니다 일터에서 고통받으며 살아가는 전국의 퀴어 직장인들, "직장내 커밍아웃의 조건" 에 대해서 407명이 응답해주셨습니다. 내 정체성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노동환경, 나를 차별하는 동료들이 있는 공간에서 우리는 제대로 일할 수 있을까?? 한국의 퀴어 직장인들이 솔직하게 나 자신을 드러내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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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최장기간 논의, 최악의 결과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 결정 규탄한다!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은 최장기간 논의했으나 최악의 결과를 맞이했다. 9,860원, 역대 두 번째로 낮은 2.5%라는 인상율. 만원도 안되는 이 숫자를 받아들기 위해 우리는 몇 달에 걸쳐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을 외치고 싸워왔는가. 참담하고 분하다. 최저임금 결정구조의 한계가 이제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공익위원 전부 사용자안에 투표, 그들은 결국 공익위원이 아닌 정부위원, 사용자위원이었다. 공익위원을 정부가 위촉하고 그 공익위원이 결정적인 권한을 쥐고 있는 최저임금위원회 구조 속에서 우리는 노동자위원 선임도 정부에서 반대하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기울어지다 못해 수직에 가까운 불공정한 운동장에서 뛰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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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국적으로 내린 폭우로 40명 넘게 목숨을 잃고 아직까지 찾지 못한 실종자도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충북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예견된 폭우·홍수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제대로 된 대비와 대처를 하지 못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는 폭우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과 실종자를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에게도 진심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기록적인 폭우가 내릴 것이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호우 경보에 따른 대비와 안전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결국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졌다는 것에 참담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경우, 사고 전 주민의 신고와 홍수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