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欲知足

(2019-03-08) 2019년 3월 8일 오후 1시경 광화문 광장 일대에는 제35회 한국여성대회 준비가 한창이다. ............................................. 2019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5회 한국여성대회 개최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 #미투,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2018-11-21) 2018년 11월 21일(수) 오후 12시 알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제1362차 정대협수요정기시위가 있었다. 화해치유재단이 해산된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2018-01-11) 5·18자유공원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정권찬탈을 기도하던 일부 정치군인들의 강경 진압에 맞서 싸우신 분들이 구금되어 군사재판을 받았던 상무대 군사법정과 영창을 원래의 위치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이곳으로 옮겨와 원형으로 복원·재현한 곳이다. 드높은 민주화 의지와 젊은 열정으로 불의에 항거했던 분들의 뜨거운 용기와 숨결이 남아있는 이곳은 역사적 투쟁의 자취요, 인권·평화·화합의 상징으로 기억될 역사의 현장이다.

(2014-08-13 )2014년 8월13일 오후 12시일본 대사관 앞 평화로에서8.14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공동행동의 하나로1139차 수요정기 시위가 있었다.

(2008-03-08)2008년 3월8일 오후 2시 시청앞 광장에서 3.8 세계 여성의날 100년을 맞이하여각계 단체의 부스와 퍼포먼스 등 다양한 시민 난장이 이루어졌습니다.   민우 3.8 액션 실천단.

(2022-10-01) 성동구는 1919년 3월26일 뚝섬 일대에 있었던 뚝섬만세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고 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후대와 함께 기억하기 위해 2021년 3월1일 기념비를 건립 했다. “1919年 3月, 뚝도리의 민중들이 이곳에서 자주독립의 함성을 울리다. 님들이 있어 우리이 민주주의, 독립국가는 현실이 되어갔습니다. 님들의 용기와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남은 기록에 의하면 뚝섬 지역의 만세운동은 3월12일과 26일 두 차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