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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欲知足
[기자회견문] 부적격자 박장범 인사청문회, ‘KBS 장악’ 부역자를 심판하라 (11/18)
[기자회견문]부적격자 박장범 인사청문회, ‘KBS 장악’ 부역자를 심판하라 오늘과 내일 국회에서는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박장범 후보는 KBS 이사회가 사장 후보로 선출된 순간부터 부적격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박장범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특별대담에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가방을 ‘조그만 파우치’라며 애써 축소해 정권의 심기 경호에 나섰다. 많은 시청자들이 KBS를 국민의 방송이 아닌 용산방송으로 인식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박장범 후보를 기억하는 결정적 장면이다. 또한 ‘뉴스9’ 앵커로서 교묘하게 사실관계를 비틀거나 기사에도 없는 내용을 멘트로 추가해 편파적으로 뉴스를 진행했다. 한마디로 KBS가 용산방송으로 추락하는데 앞장선 주범이다. 박장범 후보의 결격사유는 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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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0.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