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민우총회
- 수요시위
- 양성평등
-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 채용성차별
- 강간죄 개정
- 고용평등상담실
- 민우회
- 1029
- 추모촛불
- 차별금지
- standwithmyanmark
- 여성가족부
- 8888
- 임신중지
- 1029참사
- 세월호
- 여성의날
- 고용평등상담실폐지중단
- 성폭력
- 38여성대회
- 38여성의날
- 노조법 2·3조
- 3·8 세계여성의날
-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 2023 여성노동자대회
Archives
- Today
- Total
少欲知足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평등이 폐기된다, 21대 국회가 끝내 외면한 차별금지법(5/29) 본문
평등이 폐기된다, 21대 국회가 끝내 외면한 차별금지법
오늘 4개의 차별금지법안,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국민동의청원안이 모두 폐기된다.
2020년 7년 만의 법 발의로 국회가 평등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갈 것이라 기대했던 시민들의 염원을
끝내 외면한 21대 국회의 초라한 퇴장을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
새로운 국회가 시작되지만 국회의 상황은 그리 다르지 않다.
과반이 넘는 야당,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보여주듯 대통령 방탄 세력인 정부여당의 구도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21대 국회 임기만료로 국회의 차별금지법 제정 책무가 폐기되는 것이 아니다. 차별금지법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도 변함없다.
22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은 여전히 여야를 막론하고 해결해야할 최우선 과제라는 점도 분명하다. 그렇기에 우리의 구호도 변함이 없다.
"22대 국회에도 요구한다.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2024년 5월29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참여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론회]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 1년 평가 (0) | 2024.06.08 |
---|---|
[긴급기자회견] 군사충돌 안된다! 전단살포, 군사행동 중단하라(6/3) (0) | 2024.06.03 |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결의문] 22대 국회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수호에 나서라 (0) | 2024.05.29 |
[기자회견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입틀막’ 규칙개악 당장 철회하라!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기자회견(5/28) (0) | 2024.05.28 |
[공지] 이스라엘 규탄 한국 시민사회 16차 긴급행동(6/1) (0) | 2024.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