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임신중지
- 채용성차별
- 성폭력
- 양성평등
- 고용평등상담실
- 8888
- 민우총회
- 38여성대회
-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 고용평등상담실폐지중단
- 여성의날
- 1029
- 차별금지
- 수요시위
- 민우회
- 강간죄 개정
- standwithmyanmark
- 2023 여성노동자대회
- 노조법 2·3조
- 추모촛불
- 1029참사
- 3·8 세계여성의날
- 38여성의날
-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 여성가족부
- 세월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10/14 (1)
少欲知足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를 말하다] 개발이 ‘몽키하우스’라 불린 성병관리소의 ‘기억’을 파괴된다
보존을 위한 결심이 필요한 이유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지금 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 소요산 앞에는 ‘작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군기지촌 성병관리소(소위 ‘낙검자 수용소’) 건물을 철거하려는 측과 이를 막으려는 측이 연일 대치 중이다. 동두천시는 소요산 개발 사업을 위해 해당 건물을 철거하겠다며 지난 9월 6일 철거 예산(2억2000만 원)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통과시켰고, 10월 2일 이를 바탕으로 철거업체를 선정했다. 10월 8일 오전부터는 시 공무원과 철거업체 직원을 동원해 성병관리소 건물 철거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굴삭기까지 동원되었나, 철거에 반대해온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진입로를 가로막으며 대치했다. 공대위 쪽은 동두천시가 역사적..
아카이브
2024. 10. 14.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