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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欲知足

10.29 이태원 참사 1000일 추모의밤💜7.24(목) 19시, 명동성당 꼬스트홀 오는 7월 24일은 10.29 이태원 참사 발생 1천일이 되는 날입니다.🙏 천 일의 그리움과 천 번의 약속을 되새기며, 하늘의 별이 된 159명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추모의밤은 유가족들의 편지와 연대하는 시민 발언, 이한철✨예람 등 아티스트들의 공연 등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피해자들과 연대하고 진상규명을 다짐하고자 하는 시민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남겨주신 메시지는 행사장 앞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참석하시는 분들께는 유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만든 별/보라리본🏅목걸이를 드립니다. 1만원 이상 입금시 추진위원으로 자동가입됩니다. 카카오뱅크 7979-73-98201 (심규협) 📌참가신청 bit.ly/..

2025 W액션나눔캠페인✨성평등한 세상을 바라는 많은 이들의 마음이 모여,여성공익단체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성평등 활동 지원을 가능하게 했습니다.올해도, 함께 힘모아주세요.🙏디지털 성폭력, 일터의 차별, 제도 밖에 놓인 여성들.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위해💜 지금, [W액션나눔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2025년 모인 기금은 2026년 성평등사회조성사업에 소중히 사용됩니다.👉캠페인 참여: womenfund.or.kr/w_action_2025

10.29 이태원 참사, 함께 만드는 1000일일시 : 7.12(토) 14시 / 7.16(수) 19시 / 7.19(토) 14시 (각 2시간 내외)장소 : 별들의집 (적선현대빌딩)오는 7월 24일은 10.29 이태원 참사 발생 1천일이 되는 날입니다. 천 일의 그리움과 천 번의 약속을 별과 보라리본 목걸이에 담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유가족과 함께 목걸이 만드는 작업에 시민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문의 이미현 공동상황실장 010-9068-5132, 심규협 010-2779-9262 참가신청하기

※ 토론회 보도자료 보기 : https://buly.kr/CpHkHo※ 토론회 참석신청 링크 : https://forms.gle/WyX3JVU45B9F4v9u6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재)돌봄과미래, 남인순·김예지·서미화·최보윤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국민돌봄보장 네트워크가 후원하는 「돌봄통합지원법」 하위법령과 시행 방안 정책토론회가 오는 7월 10일(목) 오후 2시,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토론회는 입법예고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령, 시행규칙 내용과 구조를 공유하고, 장애 당사자 관점에서의 방향성과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입법예고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논의를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돌봄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

"법은 만인에게 평등한 것이 아니라,만 명에게만 평등하다."대중연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 등에서표현을 달리하며 유독 강조했던 그의 한 마디.작년 겨울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12.3 내란 사태 속에서,더욱 깊은 울림을 주었던 이 한 마디가,이번 노회찬 7주기의 슬로건이 되었습니다.후원회원과 일반 시민 여러분께서 직접 정해주셨기에더욱 뜻 깊은 마음, 추모 행사를 통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노회찬 7주기"만명이 아니라 만인이 평등한 나라"……………………………………………………추모주간2025.7.1(화)~7.23(수)온라인 추모전시끝나지 않은 싸움, '삼성 X파일'과 노회찬2025.7.1 화요일~23 수요일노회찬아카이브 (*7월 1일 오픈예정)미리..

[카드뉴스] 100명의 필리핀 가사돌봄노동자, 그동안 어떻게 지냈을까?2024. 8. 입국 이후 직무교육 진행, 언론이나 시민단체 접촉 통제2024. 9. 3. 필리핀 가사노동자 100명, 각 가정 돌봄노동 제공 시작2024. 9. 강도 높은 가사노동으로 인해 2명의 노동자 이탈2024. 9. 24. 필리핀 가사노동자에 대한 통금시간 제한 등 업체의 통제, 기본권 침해 우려 확산2024. 10. 2명의 노동자 강제퇴거 조치. 이후 업체는 언론과의 접촉 차단2024. 11. 이주가사돌봄연대, 역삼역 인근과 혜화동 교회 등 노동자와의 아웃리치 시도2025. 3. 89명의 취업활동기간 연장. 서울시, 시범사업 종료로 인해 운영상의 책임과 의무는 업체에2025. 3. 서울시-법무부, 가사근로자법 적용을 피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