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양성평등
- 세월호
- 채용성차별
- 고용평등상담실
- 임신중지
-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 강간죄 개정
- 여성의날
- 2023 여성노동자대회
- 38여성대회
- 민우총회
- 수요시위
- 1029
- 성폭력
- 여성가족부
- 노조법 2·3조
- 8888
- standwithmyanmark
-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 1029참사
- 민우회
- 추모촛불
- 고용평등상담실폐지중단
- 3·8 세계여성의날
- 차별금지
- 38여성의날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255)
少欲知足

🌈 퍼포먼스와 함께 하는 페미니스트 대행진!5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진에는 다양한 퍼포먼스도 준비되어 있어요!🚩 차별과 혐오선동의 정치를 끝장내고성평등 정치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우리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퍼포먼스에 함께 해주세요!여러분의 참여로 퍼포먼스가 더욱 풍성해집니다 💜🔸일시: 5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집결 장소: 용산전쟁기념관 625상징조형물 앞🔸본 행사는 한국여성재단,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의 후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퍼포먼스와 함께 하는 페미니스트 대행진젠더 폭력 뿌리 뽑고 성평등 세상 쟁취하자! 젠더 폭력 희생자를 의미하는 신발. 분필로 바닥에 신발을 그리고, 젠더 폭력 끝장낼 대통령 필요하다고 함께 외쳐요! 🚩퍼포먼스와 함께 하는 ..

취지노인인구 수와 비율이 국내외적으로 크게 증가함과 더불어 노인 인권보장 의식과 제도적 미비로 인해 다양하게 발생하는 노인문제는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큰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2000년대 이후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인구의 수명연장과 더불어 노인인구 수와 비율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고 향후 더욱 심화될 것이 예측되고 있습니다.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은 OECD 최고 수준으로 높고, 조기 퇴직으로 인한 소득과 역할의 상실, 사회적 관계의 축소와 고독/소외 및 자살률 증가, 연령주의(ageism) 팽배로 인한 존엄성의 손상, 학대, 차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노인인권 보장은 사회복지 제도와 서비스로 예방과 해결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어서 사회복지를 넘어선 넓은 인권보장 문제를..

페미니스트의 힘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고,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집니다.구조적 성차별을 부정하고 정책에서 여성을 지우는 사람은 다시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주하는 장면은 암담합니다.페미니스트 주권자에게 성평등 사회를 만들지 않는 대통령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페미니스트 주권자는 ‘비동의 강간죄’로 법을 개정할디지털 성폭력, 성착취 산업을 근절할차별금지법을 제정할돌봄을 중요하게 여기는일터를 성평등 하게 만들성평등 사회를 만들 정부구조를 고민하는안전하게 임신중지할 권리를 실현하는다양한 여성의 삶을 들여다보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원합니다. 더 이상의 성평등 퇴행을 마주할 수는 없습니다. 차별과 혐오 선동의 정치를 성평등 정치로 만들 페미니스트 주권자와 함께 길을 열어보고..

“AI 시대 민주주의와 인권을 말하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21대 대통령선거 디지털·AI 시대 민주주의 정책 요구알고리즘 편향, AI 안전·실업, 개인정보 오남용 문제 갈수록 심각 차기 정부, 시민 권리와 환경 희생 없는 디지털 민주주의 국가 지향해야 1. 오늘(4/30) 전국의 30개 인권· 노동· 언론· 환경· 소비자 등 시민사회단체는 오전 11시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차기 정부가 수립해야 할 디지털·AI 정책을 제안했다. 21대 대선을 앞두고 후보자들이 AI 진흥 정책을 너도나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AI 정책들은 AI의 혜택을 부각시키며 AI 산업의 진흥에 주력하고 있다. 단체들은 급속히 발전하는 AI가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에는 혜택과 위험이 모두 있을 수밖에 ..

[제1차 성평등 민주주의 포럼] '광장의 여성들과 민주정치의 진화' 〇 일시 : 2025년 5월 26일(월) 14:00~17:00〇 장소 : 창비서교빌딩 50주년 기념홀(B2) 〇 주최 :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연구소, 한국여성학회〇 후원 :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〇 취지 및 배경- 2024년 겨울,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광장이 열렸습니다. 그곳에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모인 이들은 여성 시민들이었습니다. 광장은 저항의 공간을 넘어, 여성들이 민주주의를 다시 쓰는 실천의 장이 되었습니다. 분노와 절망을 넘어, 여성들은 새로운 민주주의를 상상하고 직접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여성 주권자의 실천과 감각이 민주정치를 어떻게 변화시켜왔는지 살펴보고, ‘‘참여·평등·돌봄과연대·지역’이라..

제21대 대선 젠더과제 발표 및 공약촉구 기자회견“성평등 민주주의 실현! 대통령 후보는 성평등을 공약하라!"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한국여성민우회는 혐오와 차별을 넘어 성평등 민주주의 개혁을 위한 25대 핵심 젠더정책과제를 여성연합 지부 및 회원단체와 함께 발표하고, 후보자들의 성평등 공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한국여성민우회 최희연 공동대표는 "차별과 혐오없는 모두의 존엄한 삶을 위해 사회문화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함"을 다음처럼 강조하였습니다. 다양한 가족구성권 보장시민들은 혼인ㆍ혈연관계가 아니더라도 생계와 주거를 공유하면 가족이라는 인식을 이미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복지정책은 혈연과 혼인 중심의 ‘법적 가족’만을 대상으로 설계되어 법적 가족이 아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