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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欲知足
[이슈] 윤석열정부 망국정치 업앤다운 리포트-2편 본문
1.
격주연재
윤석열정부 망국정치 UP&DOWN 리포트②
–여성노동편-
올라가서 힘들고, 내려가서 열받는
윤정부 “노동개악” 뜯어보기
2.
친자본/반노동 관점을 드러내며
구조적 성차별마저 부정한 윤석열정부
(신문 기사들)
“주 52시간만 넘어도 산재 급증... 노동부도 알고 있었”
“경찰, 민주노총 등 사무실 10곳 압수수색, 불법정치자금 의혹”
“5인미안 사업장 노동자는 2등 국민인가” 최저임금 미만의 삶과 불법을 방치한 정부
3.
UP
[노동시간] "주 52시간에서 주 80.5시간 나라로.. '원없이 일하라'는 정부" -한겨레 2023.03.06.
[노조혐오] "경찰, 양대노총 건설노조 사무실 등 14곳 압수수색··· 노동계 전방위 압박하는 윤석열 정부" -경향신문 2023.01.19.
[과로] "연장근로시간 개편안에…노동계 “지금도 과로사 매년 500명” 반발" -서울신문 2022.12.12.
[산업재해] 대한직업환경의학회, 노동부 주69시간 근로시간 개편에 “건강 악영향 자명해 반대”-브릿지경제 2023.03.21.
[독박돌봄] ‘주69시간’ 밤 9시 퇴근…아이 밥은 야식에 몰아서 먹여요? -한겨레 2023.03.20
‘노동’이 존중받지 못하는 세상에서 목숨을 담보로 더 오래 일해야 한다
4.
DOWN
[임금] 남녀 임금격차 1년새 714만원 벌어져… “OECD 최고수준” 상장사 기준 연평균 3584만원 차이 -동아일보, 2023.01.17.
[공공일자리] 고용한파 오는데 공공 일자리마저 줄이는 정부 –내일신문 2023.02.14
[돌볼시간] “식사, 잠 포기하기도”… 장시간 노동하는 여성 3인 시간표 들여다보니 –여성신문 2023.03.01.
[구직자 지원] 구직자에게 현금 살포 '끝'...실업급여·직접일자리 축소 –파이낸셜뉴스 2023.01.30.
[사회초년생 지원] 신규 가입자 7만명→2만명, 청년내일채움공제 대폭 축소–여성신문 2023.03.30
여자들은 덜 벌고 덜 채용되고 돌봄책임만 더 무거워짐
5.
“상사 성희롱 때문에 퇴사하고픈데 실업급여 기준이 까다로워져서 고민...”
”지금보다 더 길게 일하라고하면 애는 누가 보지?“
”내일채움공제도 실업급여도 줄어들면 가뜩이나 여자라고 취직도 잘 안되는데, 아무 회사나 들어가야 할 판?“
”남편이 야근 많이 하면 연봉 낮은 내가 또 일 그만둬야하는 거 아님?“
“바짝 일하는데 맘껏 쉬라고? 현실 모르는 정책에 바짝 타는 내 인생ㅜ”
6.
성평등 정책 없애고 노동인권도 무시하는데
고용률, 성별임금격차가 나아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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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분노, 야근UP/ 일자리 품질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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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minwoo@womenlin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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