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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유산] 동부고려제과 본문
동부고려제과는 1974년에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서 개업하여
현재까지 같은 장소에서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동네 빵집이다.
망우역사거리 근처 구리 쪽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에 위치하고 있는 동부고려제과는
중랑구 윈도우 베이커리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현 대표 서정복씨 집안은 우리나라 제빵제과업과 인연이 깊다.
첫째 형(서정현씨)는 ‘로얄제과’에서 근무하면서 제빵 기술을 배웠고,
1960년대 장충단 공원 근처에서 ‘시민제과’를 개업하였다.
셋째 형(서정문 씨)도 1970년경부터 2010년까지 휘경동, 이문동에서
‘벧엘제과’를 운영하며 제빵제과업에 몸담았다.
첫째 형은 다시 고려제과를 폐업하고,
1974년 중랑구 망우동(현재 위치)에 ‘동부고려제과’를 개업했고,
1993년 09월 첫째 형이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 ‘고려당’을 오픈하면서
현 대표가 동부고려제과를 물려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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