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노조법 2·3조
-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는 사회적 재난이다!
- 깡통전세 공공매입 및 피해구제 특별법 제정하라!
- 강간죄 개정
- 38여성의날
- 극장판우당당탕은하안전단_진정한용기
- 38여성대회
- 임신중지
- 채용성차별
- 추모촛불
- 민우총회
-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 차별금지
- 세월호
-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 민우회
- 고용평등상담실
- 1029참사
- 수요시위
- 여성가족부
- 2023 여성노동자대회
- standwithmyanmark
- 성폭력
- “전세사기 피해자의 잇따른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 日本은 謝罪하라
- 여성의날
- 고용평등상담실폐지중단
- 8888
- 1029
- 3·8 세계여성의날
- Today
- Total
목록참여마당 (146)
少欲知足
[공지]21대 국회 종료 D-5,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촉구 전국 동시다발 집회 (@사진설명: 검정색 바탕, 가장 상단에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라는 붉은 글씨가 적혀있고 중앙에 '21대 국회 종료 D-5,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촉구 전국 동시다발 집회' 라고 집회 제목이 적혀있다. 하단에는 날짜와 서울/영남/대전 장소, 주최 등이 적혀있다 6개월마다 보완하겠다던 특별법은 1년이 다 되도록 그대로입니다. 그동안 많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세상을 떠났습니다.여덟번째 희생자는 "빚으로만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국민도 아닙니까?"라는 말을 남기셨습니다.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1대 국회에서 전세사기특별법 반드시 개정해야합니다.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집회에 함께해주십시오. ..
[공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을 지키는노동자,시민 공공돌봄촛불문화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폐지를 막을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공공돌봄은 폐지가 아니라 확대해야 할 때입니다" @사진설명: 검정색 배경 화면에 촛불을 든 손 이미지가 있다. 하단에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폐지조례 폐기를 외치는 기자회견 사진이 들어가 있고 상단에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을 지키는 노동자, 시민 공공돌봄 촛불문화제' 라는 글씨가 적혀있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조례 폐지안이 서울시 의회를 통과하고, 서울시는 일방적인 재정지원 중단을 통보해온 상황입니다. 시민들을 위한 '좋은 돌봄', 돌봄노동자를 위한 '좋은 일자리'를 위해 힘써온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폐지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촛불을 모아주세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조례 폐지에 '재의..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13차 긴급행동 일시 : 2024. 04. 20. (토) 15시 / 3pm 20 Apr 2024 (Sat) 장소 : 청계천 SK서린빌딩 앞 (종로구 종로26) / 26 Jongno, Jongno-gu, Seoul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Hosted by Urgent Action by S.Korean Civil Society in Solidarity with Palestine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향한 무차별적인 공습이 반 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7일 이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 3만 4천여 명 가까이 희생되고, 부상자는 7만 6천여 명이 넘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이스라엘군의 가자 최대 규모 의료시설..
오늘은 4월 16일, 세월호참사 10주기입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세월호참사10주기위원회 공식홈페이지 http://10thcyclecommittee.org/ 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 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 10thcyclecommittee.org 문의 : 031-475-5378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세월호10주기 4.16 기억문화제 in 서울] 세월호참사 10주기를 앞둔 토요일, 세월호를 함께 기억하고 싶다면? 10년전 4월 16일에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리, 시청에서 만나요! 4월 13일 토요일, 서울 시청 앞에서 기억문화제를 진행합니다. 일시: 2024년 4월 13일(토) -15:30 생명안전/기후정의/재난참사피해자권리 /공동체등을 이야기하는 다양한 시민참여형 부스행사 -4시 16분 “나의노란리본” 오픈마이크 세월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자유발언대 -17:30 본행사 4.16기억문화제 장소 : 서울시청 앞 아티스트 LINE UP 공개! 루시드폴, 홍일 성악가, 4,160 서울시민대합창 등 ”세월이 지나도 우리는 잊은 적 없다” 4.16기억문화제 자세한 안내보기 https://bit.ly/4..
[총선넷] 2024 총선 유권자 캠페인 "전국 플로깅 투어" 2024총선시민네트워크는 시민들이 뽑은 '최악의 후보' 지역구에 '나쁜 정책'과 '막말'을 직접 주우러 갑니다! '깨끗한 총선'을 위한 총선넷의 플로깅 투어에 함께해주세요! - 3/28 (목) 원희룡 후보 (인천 계양구을) - 3/29 (금) 김병욱 후보 (경기 성남 분당을) - 4/2 (화) 추경호 후보 (대구 달성군) - 4/4 (목) 정진석 후보 (충남 공주부여청양) 총선넷의 전국 플로깅 투어 소식은 총선넷 텔레그램, SNS를 통해 바로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시민선언문은, 2024.4.3 KBS 여의도 본관 앞에서 열린 제7차 'KBS 세월호 10주기 다큐 방영 촉구 시민촛불' 집회의 시민선언문입니다. 언론노동자‧시민 연대로 언론장악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하늘 아래에서 또다시 언론자유를 부르짖어야 하는 현실에 참담함을 금치 못하며 언론장악 저지와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87년 군사정권 붕괴 이후 언론자유는 꾸준히 성장해 왔다. 깨어 있는 시민은 언론을 능동적으로 소비하기 시작했고, 언론인은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거듭하며 언론자유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2022년 윤석열 정권의 출범으로 대한민국 언론자유는 날개가 꺾인 채 비참하게 추락하며 역사적 퇴행을 거듭하고 있다. 대통령의 부적..
세월호참사 10주기 시민위원이 되어주세요 2024년 4월이면 4.16세월호참사가 발생한 지 10년이 됩니다. 세월호참사 이후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 다짐했습니다. 우리는 그 후 한순간도 ‘완전한 진실과 책임’, ‘안전한 사회’를 향한 우리의 약속과 다짐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아직 규명되지 않은 진실을 찾아나가는 일도, 희생자를 온전히 애도하고 피해를 치유하는 일도,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일도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다가오는 세월호참사 10주기를 앞두고, 그날의 기억, 그날의 다짐, 그날의 약속을 다시 되새기고 진실과 정의, 안전한 사회를 향한 우리의 연대와 실천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잊지 않고 함께 행동하기로 했던 ..
10.29 이태원 참사 진실을 위한 윤석열 정권심판 촉구 유가족과 15.9km 도심 걷기 “진실에 투표하세요” 10.29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500일이 지났지만 윤석열 정권은 끝내 특별법을 거부하고 유가족을 외면하였습니다.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유가족들과 함께 도심을 걸으며 참사를 기억하고 진실을 위해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하는 15.9km 서울도심 걷기에 함께 하세요. 토요일 시청분향소 11시 30분 출발 3/30(토) -청와대-삼청동-청계광장 (7.5km 2시간 30분 소요) 행진 참가자에게는 김밥과 ‘보라리본’ 뱃지 기념품을 드려요. 도심걷기 신청하기 (https://bit.ly/1029walking)
10.29 이태원참사 관련 가톨릭평화방송에 대한 선거방송심의위원회 편파적 징계결정 철회하라 유가족 모욕하는 편파 심의,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사과하라 선거방송심의위원회(위원장 백선기)가 결국 이태원 참사 관련 가톨릭평화방송의 "아무도 책임을 진 사람이 없다"는 발언이 사실을 왜곡하고 악의적 비판이라는 민원에 대해 객관성, 공정성 등 위반이라며 법정제재인 ‘주의’를 결정했다. 유가족과 시민사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참사특별법 거부권 행사 상황에서 정치적 책임을 진 사람이 없다는 문제제기는 충분히 지적할 만한 사항이라고 입장을 밝혔는데도 징계를 강행했다. 이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이번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의 심의가 정권을 비호하기 위해 언론의 비판적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