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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유산] 신당동 떡볶이 골목 본문
신당동 떡볶이골목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76길 50 일대에 조성된 상업지역으로
1950년대부터 형성된 먹거리 특화거리이다.
신당1동에 위치한 이 먹거리 골목은 골목 양쪽으로 떡볶이 전문점들이 길게 늘어서 있어
떡볶이골목이라는 별칭이 생겼다.
신당동 떡볶이 골목은 6·25전쟁 직후인 1953년 마복림 할머니가
리어카를 끌며 떡볶이장사를 시작한 데서 비롯된다.
신당동 떡볶이골목이 지금과 같은 골목을 이루게 된 것은 1970년대 후반부터이다.
뒤늦게 시작한 가게에서는 DJ박스를 설치하여 손님들을 끌어모았는데,
이 DJ박스는 신당동 떡볶이골목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떠올랐다.
이때 크게 성장한 이 거리는 40여개 이상의 가게가 성업을 이루기도 하였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이 일대를 ‘음식테마거리’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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