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동판
[표지동판] 청계천 무학교 동판
知足
2024. 1. 24. 13:38
조선 초기의 승려였던 무학대사의 호에서 따온 도로 무학로가 지나는데에서 유래했다.
무학로의 이름은 무학대사가 도읍을 정하기 위해
여러 곳을 돌던 중 왕십리까지 왔다는 설화에서 유래하였다.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에는 없었고 2000년대에 청계천 복원공사를 하면서 새로 지은 다리이다.
현대건설에서 시공했으며 2005년 9월 30일에 준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