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동판
[인권동판] 장애인 탈시설 선언현장 동판
知足
2024. 1. 18. 14:02
2009년 6월 4일, 석암재단(현 프리웰 재단) 베데스다요양원에서 발생한
시설 비리와 인권침해 사실을 알리며 거주인 8명이
마로니에 공원에서 ‘탈시설-자립생활’을 요구하는 노숙농성을 시작했다.
서울시 탈시설-자립생활 정책의 초석을 만든 이들은 이후 ‘마로니에 8인’이라고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