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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欲知足
[기자회견문] KBS를 극우·친일방송, 땡윤방송으로 만드는 박민은 즉각 사퇴하라! 국민의 방송 KBS의 추락을 도저히 두 눈 뜨고 보기 힘들다. 낙하산 박민 사장 취임 이후 KBS는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이 아니라 용산에 정성을 다하는 방송이 되고 있다. 박민 사장은 취임 이튿날 용산을 향해 머리를 조아리더니 자신을 내리꽂아 준 윤석열 대통령에게 충성했다. 대통령 대담을 한답시며 명품백을 조그마한 파우치로 치부하더니 총선 기간에도 선거개입이랄 수 있는 대통령의 공약발표를 받아쓰기했다. 그러면서도 채해병 사망 사건이나 김건희 특검법처럼 국민의 관심이 높은 사안은 외면했다. 그렇게 땡윤방송을 만들던 낙하산 박민 사장은 이제 KBS를 극우친일방송으로까지 만들고 있다. 실무진들의 거센 반발과 항의, 건의도 ..
대릉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황남동 쪽샘 은 '쪽박으로 떠서 마신 샘'에서 비롯된 지명이다. 쪽샘은 황오리 반고정샘, 백율사의 우물과 함께 경주 3대 우물이다. 쪽샘마을에는 200여개의 우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 우물이 많기로도 유명한 마을이다. [유래비] 황남동 쪽샘 유래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유래비] 황남동 쪽샘 유래대릉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황남동 쪽샘 은 '쪽박으로 떠서 마신 샘'에서 비롯된 지명이다....blog.naver.com
[공동성명] 지금은 살인죄 여부가 아닌 ‘36주가 되기 이전에 무엇이 필요했는지’를 물을 때다.보건복지부는 책임을 통감하고 공식적인 보건의료 체계와 가이드를 마련하라. 지난 7월, 유튜브에 업로드된 임신 36주 차 임신중지 수술 브이로그 영상의 파장이 커지자 보건복지부가 ‘살인죄’ 적용 여부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그리고 8월 12일, 경찰은 기자간담회에서 영상을 올린 여성과 수술을 진행한 병원장 등 두 명의 신원을 파악하여 입건하고 살인죄 증거 확보를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언론에서 이 사건이 '낙태죄' 폐지 이후 입법공백으로 인해 처벌할 법이 없어 발생한 문제인 것처럼 보도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낙태죄'가 존재하던 때에도 '낙태죄'와 '살인죄'는 ..
[논평]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국가인권위원장이 웬말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안창호 국가인위원회 위원장 지명 즉각 철회하라! 8월 12일 오늘, 윤석열 대통령은 끝내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을 신임 국가인권위원장 후보로 지명했다. 지난 7월 23일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종 5명의 후보자를 추천한 사실이 보도된 후, 인권시민사회는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며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특히 지명된 후보자 중 안창호, 김태훈 두 사람은 다른 국가 권력으로부터 독립적이어야 할 국가인권위원회를 이끌어가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인물이라는 점으로 인해 규탄의 목소리가 높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기본적·보편적 인권을 지지하고 보호하며 향상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자리에 가장 부적합한 인물인 안창호 후보..
[집담회 참여자 모집] 평범하고 특별한 우리의 돌봄 "남성 돌봄자가 더 많아지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할까?""일-생활 양립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정책은 일터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고 어떻게 차별을 만드나?""1인 가구는 누구와 어떻게 돌봄을 나눌 수 있을까?" 우리가 경험했던 돌봄경험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돌봄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모색해봅니다. 5개의 그룹으로 진행되는 집담회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신청하기! https://forms.gle/oEkJMkL6oRfkjJFR8 * 집담회 구성- 1회차: 남성 돌봄자 - 2회차: 한부모 돌봄자 여성- 3회자: 돌봄경험 있는 1인가구- 4회차: 중고령 여성 돌봄자 (춘천에서 진행 예정) - 별도 모집 예정- ..
1919년 3월 9일 경산군 고산면 사월리(沙月里) 교회 목사 김기원(金基源)은 대구의 만세 시위운동을 전해 듣고 교회를 중심으로 한 만세 독립운동을 전개하기로 계획하였다. 이를 위해 경주군 경주면 도동리(道東里) 교회의 목사 박내영(朴來英)과 교회의 영수 윤기효(尹琪涍), 박문홍(朴文泓) 등을 만나 대구 만세 시위운동을 전해 주고 만세 독립운동을 펼칠 것을 권유하였다.이에 1919년 3월 11일과 12일 밤에 도동리 교회에서 박내영 목사 등이 교회 신도 5, 6명과 만나 3월 13일 경주 큰 장날을 이용하여 독립 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하였다. 이어 박문홍의 집에서 태극기를 만드는 등 만세 시위를 준비하였다. 그러나 교회를 예의 주시하고 있던 경주경찰서는 시위를 열기로 한 3월 13일 새벽 박내영 목..